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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으로 사용하는 바이오매트릭스의 인식기는 바이러스 같은 병원균을 전파하는 매개체로 악용

누리아이티 2020. 3. 1. 09:07

바야흐로 '바이오매트릭스(지문, 홍채, 얼굴, 정맥 등과 같이 사람마다 다른 개인의 생체 정보를 자동화된 장치로 측정하여 정보화하는 보안 인증 방식)'의 전성시대다. 지문과 홍채 인식으로 자동출입국심사도 가능하다. 

바이오매트릭스는 편리성과 더불어 정확성을 보장하는 수단이 되곤 한다. 하지만 가장 큰 논란의 여지가 있다. 비밀번호는 해킹을 당할 경우 변경하면 그만이지만, 공동으로 사용하는 바이오매트릭스의 인식기는 바이러스 같은 병원균을 전파하는 매개체로 악용되며, 생체 정보를 해킹 당할 경우에는 변경이 거의 불가능하다. 따라서 최악의 경우 영구적인 피해로 이어질 수도 있는 것이다.

별도의 지문등록기/지문인식기가 필요 없이 지문을 직접 카드의 지문인식칩에서 등록하는 방식으로 지문을 인식해야 카드를 사용할 수 있으므로 분실이나 불법사용할 수 없어서 보안이 한층 강화된 카드로  리얼 아이던터티의 유도전류를 이용한 무충전방식의 지문인식 출입카드가 출입 보안하는데 최적의 방안이다.

 


앞으로 사원증에도 새로운 바람으로 유도전류를 이용한 무충전 방식의 지문칩을 적용되어 분실, 불법사용, 대리사용이 불가능하여 많은 기업들이 적용하여 사용할 것 같다.

또한, 지문칩이 도입 되더라도 기존의 리더기 교체 없이 그대로 사용할 수 있어서 사원증만 교체하면 된다.

사원증, 출입증, 신용/체크/교통/보안/금고카드 등에 적용할 수 있다.

 

-유도전류를 이용한 무충전 방식의 지문카드

 

-충전방식의 지문인식 OTP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