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누리아이티

정보자산의 보안강화를 위한 3단계 인증 보안SW(BaroPAM) 전문기업인 누리아이티

다중인중 2

다중인증(MFA)에 대한 인식의 대전환이 필요

‘갈수록 정교해지는 클라우드 인프라 공격’이다. 아마존(Amazon),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구글(Google) 등에 대한 클라우드 인프라 공격이 증가하고 있다. 다중인증(MFA), 프록시 침투, API 실행을 활용한 더욱 정교한 공격이 지속되고 있지만, 가장 흔한 공격 기법은 유효한 계정을 악용하는 것이다. 이 같은 공격은 다른 공격 기법보다 2배 더 많이 탐지되고 있다. 특히, 원격근무 환경에서 사용자 계정의 비정상적인 접근은 심각한 수준으로 드러났다. 날로 지능화된 사이버 공격에 대응하기 위하여 정보자산의 보안강화를 위한 다중인증(MFA)의 인증키는 무엇보다도 본인이 소유하고 있는 인증키 생성매체를 사용해서 본인이 직접 인증키를 생성하여 본인이 직접 입력해야 그나마 보안 사고를 예방할..

[전자신문]누리아이티 “'바로PAM'으로 글로벌 보안SW 기업 도약한다”

누리아이티(대표 이종일)가 개인 PC 화면보호기 잠금 방지·해제 기능을 추가한 플러그인 방식 인증 모듈(Pluggable Authentication Module) 'BaroPAM(바로PAM)'을 출시했다. 이를 계기로 올해를 '글로벌 보안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복안이다. 급변하는 IT 환경 변화에 정보자산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국내외 고객사를 대상으로 바로PAM을 제공, 사이버 보안 능력 제고에 기여할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정보 보호를 위해 사용하는 개인 PC 화면보호기 기능을 강화했다”며 “최근 시스템·인프라 발전에 발맞춰 다중인증과 2차 인증을 기반으로 한 차세대 보안솔루션을 적용했다”고 말했다. 이어 “여타 솔루션 대비 보안성과 편리성을 강화한 제품”이라며 “고객사의 사이버 보안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