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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자산의 보안강화를 위한 3단계 인증 보안SW(BaroPAM) 전문기업인 누리아이티

분산인증 4

[데이터넷]“행정망 마비 사태…인증에 대한 새로운 시각 필요해”

인증서버 기반 인증, 서버·네트워크 장애 시 서비스 전체 마비 클라우드 시대, 서버 없이 플러그인 가능한 인증 기술 전환해야 ▲ 이종일 누리아이티 대표 [데이터넷] 사상 초유의 정부 행정망 마비 사건은 정부 인증시스템 네트워크 장비 오류가 원인으로 밝혀졌다. 이 사건이 시사하는 여러 의미가 있지만, 게이트웨이 방식의 인증서버가 갖는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점을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한다. 이번 사건 이전에도 기존 인증 방식의 한계가 분명하게 드러나는 사고가 여러 차례 있었다. 특히 랩서스 조직에 의해 기밀정보 유출 사고를 겪은 국내 글로벌 기업의 경우, 2차인증 우회, MFA 피로공격 등으로 내부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권한을 탈취당한 것으로 알려진다. 기존 인증 방식은 프록시·게이트웨이 서버를 통..

‘정부24’ 먹통 사태가 우리에게 시사하는 의미

이번 사태의 원인과 관련해 정부에서는 아직 정확한 상황 파악을 하지 못하고 있다. 앞서 행정안전부에서는 공무원들이 업무 시스템에 접속하는 과정에서 사용하는 행정전사서명(GPKI)에서의 문제일 가능성을 시사했는데, 정작 행정전자서명 인증관리센터 측은 GPKI 문제가 아니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의 네트워크 단에서 생긴 문제라고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렇듯 사고 발생 원인을 두고서도 정부에서 혼선이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금번 ‘정부24’ 먹통 사태뿐만 아니라 카카오톡 중단사태, 2차 인증의 우회기술 및 피로 공격으로 사이버 범죄에 악용된 삼성전자, MS, 우버, 레딧 등의 공통적으로 모두 별도의 인증서버(Gateway) 방식이라는 점이 IT 보안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간편성과 편리성을 내세운 별도 인증 서..

기업 보안 담당자에게 보안 강화를 위해 권고하고 싶은 사항

"정적인 비밀번호, 서명, 사인, 지문, 안면, 홍체 등과 같은 패턴과 시그니처를 기반으로 한 정적인 보안의 시대는 끝났고, 이젠 정적인 보안이 아닌 매번 변하거나 한번 사용하고 버리는 일회성 또는 휘발성 같은 동적인 보안의 시대로!" 다중 인증(MFA, Multi-Factor Authentication)는 최소 두 가지 이상의 인증 요소를 이용하여 본인 여부를 인증하는 것으로 비밀번호와 같이 해당 이용자만이 알고 있는 요소(지식기반), 하드웨어 토큰과 같이 해당 이용자만이 갖고 있는 요소(소유기반), 생체인식 정보와 같이 해당 이용자만의 고유 요소(속성기반), 어떤 인물의 반복된 행동이나 기기 사용 방식(행위기반), GPS나 이동통신과 같이 특정 장소(장소기반) 등에서 최소 2개 이상을 함께 사용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