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알리바바, 화웨이, 후지쓰 등 글로벌 기업의 오픈소스 혁신 사례를 들을 수 있는 장이 마련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과 동북아 공개SW활성화포럼이 주관하는 '2019년 동북아 공개SW 컨퍼런스& 기업박람회'가 오는 21일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 비즈니스타워 3층 국제회의실과 1층 로비에서 열린다.
행사에는 한중일 3국의 오픈소스 정책과 각 나라별 주요 기업의 오픈소스 혁신 사례가 소개된다.
한국에서는 박수홍 삼성전자 연구원(오픈소스그룹장)과 한재선 그라운드X 대표, 김영락 SK텔레콤 팀장 이 강사로 나선다.
중국에서는 화웨이와 오슈테크놀로지, 알리바바가, 또 일본에서는 히타치, 시오스, 프레이무 관계자가 강사로 나서 오픈소스를 활용한 자사의 기술 혁신을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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