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분리"란 외부 인터넷망을 통한 불법적인 접근과 내부정보 유출을 차단하기 위해 업무망과 외부 인터넷망을 분리하는 망 차단조치를 말한다.

외부 네트워크와 연결되지 않은 완전 폐쇄망 환경이라도 공격자는 얼마든지 침투할 수 있다.
"망분리 했다고 해커들의 침투를 100% 막을 수 없다"는 걸 인정하고, "해커들은 이미 망 내부에 들어와 활동하고 있다"는 가정으로 보안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외부의 해커 또는 내부 사용자가 불법적으로 정보자산에 접근하는 상황을 제한하고, 보안의 위험을 분산함으로써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

가장 많은 취약점이 발견되는 곳은 엔터프라이즈 퍼듀모델의 레벨 1에서 3까지에 해당하는 시스템이다.
레벨 3는 IT 영역인 레벨 4~5와 연결되는 가교 역할을 하기 때문에 레벨2 이하로 침입하려는 공격자가 권한을 탈취하거나 잘못된 액세스 룰이 설정된 시스템을 통해 침투할 수 있다.
IT 시스템보다 부족한 보안 조치로 인해 공정 데이터와 레시피가 유출될 수 있으며, 서비스 중단, 랜섬웨어 감염 등의 사고가 일어날 수 있다.
공격자가 직접 침투하기 어려운 것으로 알려진 레벨 2도 외부 침투가 가능하다.
유지보수를 위해 원격지에서 연결하거나 업무망으로 연결된 외부 네트워크는 공격자가 얼마든지 잠입할 수 있다.
취약점이나 탈취한 권한, 임의조작 명령어 등을 사용하고, 암호화되지 않은 데이터를 탈취하며, 애플리케이션 취약점을 이용해 레벨1 장지 충단, 디도스 등의 공격이 가능하다.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중간은 간다"는 건 오래된 말이고, 클라우드 시대에는 통하지 않는 말이다.
새로운 시대에는 새로운 보호 장치가 어울린다.
시스템과 인프라는 자꾸만 새 것으로 바뀌는데 왜 예전 것들을 부여잡고 있는지 각자가 스스로를 검토해야 할 때다.
결론은 "2차 인증을 도입했다"는 것이 아니라 기술 및 보안성 등 "어떤 2차 인증을 도입했느냐"가 관건이다.
"절대 믿지 말고, 항상 검증하라(Never Trust, Always Verify)"

앞으로 정보 보안의 흐름은 보안은 강화하고 사용자의 불편함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기억할 필요가 없는 비밀번호! BaroPAM이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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