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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토스(Mythos) 같은 AI 공격자를 막을 방안

누리아이티 2026. 6. 1. 14:19

AI 기술이 급격히 발전하면서, 이를 악용한 AI 기반 공격자(AI-driven Attackers)는 더 정교하고, 빠르며, 대규모로 보안망을 위협하고 있다.

AI 공격자를 막기 위한 방안은 단순히 기존의 보안 패치를 적용하는 수준을 넘어, 보안 패러다임 자체를 AI 중심으로 전환하는 데 있다.

1. 기술적 방어 체계: "AI는 AI로 막는다" (Cybersecurity for AI)

AI 공격자는 자동화된 스캐닝, 난독화된 악성코드 생성, 인간을 모방한 피싱(Deepfake 등)을 초고속으로 수행합니다. 이를 막기 위해서는 방어자 역시 AI를 통합해야 한다.

1) AI 기반 실시간 이상 징후 탐지 (XDR / SIEM)

행위 기반 분석(Behavioral Analytics)을 통해 '정상적인 패턴'에서 벗어난 미세한 악성 활동을 실시간으로 감지해야 한다.

특히, OS 커널 레벨이나 인증 게이트웨이 단계에서 비정상적인 인증 시도 및 행위를 실시간으로 탐지하고 즉각 차단하는 메커니즘이 필수적이다.

2) 다계층 인증(Multi-layered Authentication)의 강화

AI를 이용한 계정 탈취(Credential Stuffing)나 피싱 공격을 무력화하기 위해, 단순 패스워드 방식을 넘어선 2차 인증(2FA) 및 생체 인증(Biometric)을 결합한 다계층 보안이 기본이 되어야 한다.

3) SOAR(보안 오케스트레이션 및 자동 대응) 도입

AI 공격자의 속도는 인간 분석가가 모니터링하고 대응하는 속도보다 훨씬 빠르다. 

위협 탐지 즉시 방화벽 규칙을 변경하거나 계정을 격리하는 등의 자동화된 대응 체계가 필요하다.

2. 프로세스 및 정책: 제로 트러스트(Zero Trust)의 고도화

AI 공격자는 내부 권한을 탈취한 후 정상 사용자로 위장하는 데 능숙하다.

따라서 "아무도 믿지 않고 항상 검증한다"는 철학이 필요하다.

1) 지속적인 인증 및 검증

한 번 로그인 성공했다고 해서 세션 전체를 신뢰해서는 안 된다.

사용자의 위치, 기기 상태, 접근 시간, 요청 리소스 등을 지속적으로 평가하여 권한을 동적으로 부여해야 한다.

2) 최소 권한 원칙 (PoLP) 철저 이행

계정이나 시스템이 AI 공격자에게 장악되더라도 피해가 확산(Lateral Movement)되지 않도록 권한을 최소 단위로 쪼개고 격리해야 한다.

3. 적대적 AI 방어: AI 모델 자체를 보호하기 (Securing AI)

공격자가 기업의 AI 시스템(예: 챗봇, 자동화 데이터 분석기)을 역으로 공격하여 데이터 유출을 유도하거나, 모델을 오염(Data Poisoning)시키는 것을 막아야 한다.

1) 적대적 공격(Adversarial Attacks) 방어

AI 모델 입력값에 미세한 노이즈를 섞어 오작동을 유발하는 공격을 막기 위해, 입력 데이터의 무결성을 검증하고 적대적 훈련(Adversarial Training)을 통해 모델을 견고하게 만들어야 한다.

2) 프롬프트 인젝션 및 LLM 보안

생성형 AI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우, 외부 입력값이 시스템 명령어처럼 해석되지 않도록 프롬프트 필터링 및 가드레일(Guardrails) 체계를 촘촘히 구축해야 한다.

AI 공격자를 막는 핵심은 "속도와 정밀함"이다.

공격의 자동화 속도를 따라잡을 수 있는 AI 기반의 실시간 탐지 및 자동 차단 체계, 그리고 공격이 성공하더라도 피해를 최소화하는 다계층 보안 및 제로 트러스트 아키텍처를 결합하는 것이 현재로서 가장 확실한 대응 방안이다.

 

 

앞으로 정보 보안의 흐름은 보안은 강화하고 사용자의 불편함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기억할 필요가 없는 비밀번호! BaroPAM이 함께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