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까지 공공기관 데스크톱 PC의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즈 운영 체제를 대체할 수 있도록 독자 운영 체제로 전환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름 또는 구름 OS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산하 국가보안기술연구소(국보연)가 윈도우즈 독점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2015년도부터 개발해 온 오픈 소스 운영 체제다.
구름플랫폼은 안전한 클라우드 기반 업무를 위한 단말 플랫폼이다
경찰, 검찰, 군부대, 국방부 등 높은 보안성을 요구하는 기관에서는 구름을 사용하도록 하고, 공식 웹사이트 주소는 http://www.gooroom.kr이며, 구름이라는 이름처럼 클라우드(cloud)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정보자산 접근제어 2차 인증 솔루션인 BaroPAM의 보안 전략은 3단계로 구성되며, 1단계는 전형적인 기본 보안(지식기반 인증: ID/Password), 2단계는 스마트 폰의 생체인식 기능을 BaroPAM 앱에 적용하여 인증하는 생체인식 보안(속성기반 인증: 생체정보), 3단계는 BaroPAM 앱에서 생성한 일회용 인증키(소유기반 인증)를 적용하여 보안 강화에 최적화되게 구성되어야 한다.
누구나 손쉽게 적용할 수 있는 플러그인 가능한 인증모듈 방식(PAM, Pluggable Authentication Module)의 2차 인증 방식으로 별도의 인증서버가 필요 없고, 통신하지 않고, 별도의 인증서버도 필요 없고, 누구나 휴대하고 있는 스마트폰을 인증키 생성 매체에서 본인이 생성한 일회용 인증키를 본인이 직접 입력하는 방식인 BaroPAM 솔루션은 사이버 범죄에 악용되지 않는다.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중간은 간다"는 건 오래된 말이고, 클라우드 시대에는 통하지 않는 말이다. 새로운 시대에는 새로운 보호 장치가 어울린다. 시스템과 인프라는 자꾸만 새 것으로 바뀌는데 왜 예전 것들을 부여잡고 있는지 각자가 스스로를 검토해야 할 때다.
결론은 "2차 인증을 도입했다"는 것이 아니라 기술 및 보안성 등 "어떤 2차 인증을 도입했느냐"가 관건이다.
"아무 것도 신뢰하지 않는다" = "아무도 믿지 마라" = "계속 검증하라"
앞으로 정보 보안의 흐름은 보안은 강화하고 사용자의 불편함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기억할 필요가 없는 비밀번호! BaroPAM이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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