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누리아이티

정보자산의 보안강화를 위한 3단계 인증 보안SW(BaroPAM) 전문기업인 누리아이티

개방형OS 12

'2019 동북아 공개SW 컨퍼런스' 21일 열려-상암동 누리꿈스퀘어 비즈니스타워 3층

삼성전자, 알리바바, 화웨이, 후지쓰 등 글로벌 기업의 오픈소스 혁신 사례를 들을 수 있는 장이 마련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과 동북아 공개SW활성화포럼이 주관하는 '2019년 동북아 공개SW 컨퍼런스& 기업박람회'가 오는 21일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 비즈니스타워 3층 국제회의실과 1층 로비에서 열린다. 행사에는 한중일 3국의 오픈소스 정책과 각 나라별 주요 기업의 오픈소스 혁신 사례가 소개된다. 한국에서는 박수홍 삼성전자 연구원(오픈소스그룹장)과 한재선 그라운드X 대표, 김영락 SK텔레콤 팀장 이 강사로 나선다. 중국에서는 화웨이와 오슈테크놀로지, 알리바바가, 또 일본에서는 히타치, 시오스, 프레이무 관계자가 강사로 나서 오픈소스를 활용한 자사의 기술 혁신을 설..

보안 강화를 위한 개방형OS인 하모니카OS에 다중인증 솔루션인 BaroPAM 연동

한글을 사용하는 우리나라의 특성상 컴퓨터 운영체제의 한국어 사용자를 위한 지원은 매우 중요한 문제라 할 수 있다. 기존의 리눅스 운영체제에서도 한국어 지원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으나, 리눅스 운영체제의 개발 기업들 또한 해외 기업들이 대다수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국내 리눅스 운영체제의 대중적인 보급을 높이고자 리눅스 OS를 국내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리눅스OS 빌드 체계 및 한글화 개선을 지속적으로 수행 가능한 "오프소스 한글화 지원 체계" 및 리눅스OS의 국내 보급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2014년 한국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에서 관련 프로젝트가 진행되었다. 이 프로젝트 진행 중 한글화 서비스 및 개발 빌드 체계 테스트를 위해 사용성이 높은 "리눅스 민트(Mint)" 버전을 활용하게 되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