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누리아이티

정보자산의 보안강화를 위한 3단계 인증 보안SW(BaroPAM) 전문기업인 누리아이티

하모니카OS 4

[데이터넷]누리아이티 ‘바로팜’, TTA ‘하모니카 OS 5.0’ 상호운용성 시험 통과

플러그인 가능한 인증모듈…유연성 높고 보안성 강해 다양한 환경 지원 ▲누리아이티 ‘바로팜’ 구성도 [데이터넷] 누리아이티(대표 이종일)는 2차인증 솔루션 ‘바로팜(BaroPAM)’이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소프트웨어시험인증연구소에서 수행한 개방형 OS ‘하모니카OS 5.0’와의 상호운용성 시험을 통과했다고 4일 밝혔다. 바로팜은 별도의 인증서버가 필요 없는 모듈형 인증 방식을 지원하며, 다양한 OS와 애플리케이션에 쉽게 적용할 수 있다. 플러그인 가능한 인증 모듈(PAM)로 유연성이 높고 보안성이 강하며, 단순하고, 관리도 필요 없고, 장애도 없고, 누구나 손쉽게 곧바로 적용해 사용할 수 있다. 솔루션을 도입할 때 별도의 서버나 DB 같은 추가 도입이 필요 없다. 이종일 누리아이티 대표는 “신종 해..

Windows, 개방형OS의 Desktop PC에 화면 보호기 잠금 방지 및 해제 기능의 필요성 대두

최근 원격근무 확산 등으로 사이버 보안 위협은 더욱 증가하고 있으며, 여기에 이메일, 금융, 소셜 등 디지털 생활의 주요 보안 수단으로 사용되고 있는 비밀번호는 사이버 공격자의 주요 공격 표적이 되고 있다. 특히, 공격자는 보안 경계를 뚫는 것 보다는, 쉽게 구할 수 있는 사용자 계정으로 로그인 한 후 내부에서 더 높은 권한을 탈취하면서 공격 범위를 확장해 간다. 기업 및 개인의 정보 유출에 대한 해킹 피해보도는 잊혀질 만 하면 계속 발생되고 있으며, 이에 대한 피해는 심각한 수준이다. 보다 근본적으로 해킹에 안전한 다중 인증을 사용하여 대응하여야 한다는 인식이 사회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실정이다. 보안은 어렵고 적용하면 불편하다는 편견에 사로 잡혀 있는 게 현실이며, 이런 고정 관념을 탈피하여 외부의 해..

'2019 동북아 공개SW 컨퍼런스' 21일 열려-상암동 누리꿈스퀘어 비즈니스타워 3층

삼성전자, 알리바바, 화웨이, 후지쓰 등 글로벌 기업의 오픈소스 혁신 사례를 들을 수 있는 장이 마련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과 동북아 공개SW활성화포럼이 주관하는 '2019년 동북아 공개SW 컨퍼런스& 기업박람회'가 오는 21일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 비즈니스타워 3층 국제회의실과 1층 로비에서 열린다. 행사에는 한중일 3국의 오픈소스 정책과 각 나라별 주요 기업의 오픈소스 혁신 사례가 소개된다. 한국에서는 박수홍 삼성전자 연구원(오픈소스그룹장)과 한재선 그라운드X 대표, 김영락 SK텔레콤 팀장 이 강사로 나선다. 중국에서는 화웨이와 오슈테크놀로지, 알리바바가, 또 일본에서는 히타치, 시오스, 프레이무 관계자가 강사로 나서 오픈소스를 활용한 자사의 기술 혁신을 설..